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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9회 2017년 8월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2017-08-17 10:47:49 | VIEW : 588

오늘 강의는 박광수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님께서원불교의 핵심사상 : 일원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강의 시작에 앞서 원음방송 김나윤 리포터, 10월 연자이신 김항제 교수님, 9월 연자이신 대진대학교 이경원 교수님, 한국씨티은행 서울센터 황세영 부장님, 선학UP대학원대학교 황진수 교수님(가나다순)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34분이 대회의실에 모여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강연 및 토론내용은 유튜브 및 한국종교발전포럼 홈페이지의 한국종교방송을 통하여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강연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습니다.

 

원불교의 중심사상: 일원(一圓)

박광수 교수 교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동양학대학원장, 종교문제연구소장
kscosmos@wku.ac.kr

원불교에서는 일원상의 진리를 중심으로, 타력을 중심한 사은(四恩) 신앙과 자력을 중심한 삼학(三學)수행의 두 측면으로 밝히고 있다. 특히 사은은 모든 존재가없어서는 살 수 없는 관계로 규명하고 있으며, 그 관계를 인과보응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원불교에서 주창하는 일원세계는 법신(法身)의 진리가 크게 충만하여 어느 곳이나 정신개벽을 한 개개인이 모든 존재가없어서는 살 수 없는연기적 생명의 은으로 이루어진 존재임을 깨닫고 미륵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세계이다.

원불교의 종교적 사회참여운동은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일원상(一圓相) 진리에 대한 깨달음에서 시작된다. 그는 당시 시대를 관망하면서 크게 문명한 후천개벽(後天開闢)의 시대를 예언하고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표어를 내걸고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조화된 참문명세계를 이루고자 하여 왔다. ‘일원상의 진리에 대한 신앙과 수행을 통해 인류공동체가 후천개벽(後天開闢) 시대는 제시하고 실현하고자 하였다.

생활속에서 진리적 삶, 깨달음의 삶, 실천의 삶을 실현하는 성속일치의 삶을 지향하는 것이며, 이를 정리하면, 일원상의 진리에 대한 신앙적 차원에서는 처처불상 사사불공을 실현하는 것이고, 수행적 차원에서는 무시선 무처선을 실천하는 것이다.

원불교의 이상적 세계인광대무량한 낙원은 사후의 세계가 아닌, 곧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서 이루어져야 할 목표이다. 불법(佛法)과 생활이 둘이 아니라고 본불법시생활(佛法是生活) 생활시불법(生活是佛法)’의 이념에서 종교와 사회의 불가분의 연계관계를 알 수 있으며, 각자의 삶속에서의 실천과 사회적 참여를 통해 종교적 이상을 실현해야 하는 당위성을 찾아볼 수 있다.

 

20179월 포럼 안내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목: 증산종단의 핵심사상 : 해원상생
연자: 이경원 교수, 대진대학교  대순종학과
날짜: 2017921일 목요일
시간: 아침 630~7조찬 (102호 강의실)
          7
~ 8세미나 (2층 이건희홀)
          8
~830토론 (2층 대회의실)
장소: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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