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제목 제83회 2018년 1월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2018-01-18 11:57:56 | VIEW : 449


2018년 1월 한국종교발전포럼이 1월 18일 48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에 앞선 총회에서는 2017년도 결산안, 2018년도 예산안, 그리고 연회비 24만원으로 4만원 인상안이 의결였습니다.
그리고 신입회원으로 김두봉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님, 김상락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님, 이수민 애드메리트 회장님, 정상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님, 정선영 파주우리라이온스클럽 회장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정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님께서 “여성의 생식기능”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여 주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37분이 대회의실에 모여 매우 유익하고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강연내용은 유튜브 및 한국종교발전포럼 홈페이지의 한국종교방송을 통하여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의 생식기는 태생기에 남녀 공통의 성선에서 염색체이 차이에 따라 여성으로 분화하게 된다. 여성은 출생 시에 약 200만개의 난자를 가지고 태어나며. 이들 난자는 지속적으로 소실되어 사춘기가 시작될 때 이미 많은 수의 난자가 소실되어 약 30만개의 난자만 남게 된다. 이들 난자는 배란 주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실되며 여성의 생식에 사용되고 더이상 배란이 될 난자가 남지 않게 되면 여성은 폐경을 맞이하게 된다. 초경 이후 여성의 생식 기관은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을 중심으로 호르몬의 조절을 받게 되며 매달 생리주기를 반복하게 된다. 정상적인 임신에는 정상적인 배란과 정자의 기능 및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정상 난관의 기능이 필요하며 수정된 배아가 자궁에 착상하며 태아로 성장하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임신이 되지 못하는 난임 상태가 되게 된다.
난임의 검사로는 배란의 확인, 정액검사, 자궁나팔관촬영검사 등이 시행되며 이들 결과에 따라 난임의 치료방법이 결정되게 된다. 체외수정시술 (시험관 아기)는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난임 치료법이며, 가장 높은 임신율을 보이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비약적인 의료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보다 높은 임신 성공을 위한 발전의 여지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최근 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환자의 생존율은 비약적으로 향상 되었으며 많은 암이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분류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 성적의 이면에는 암 치료로 인해 가임력을 소실하게 되는 암 생존자들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가임기 암 생존자들의 가임력을 보존하기 위한 특별한 노력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적용 가능한 가임력보존의 방법은 난자, 배아 및 난소조직의 동결보존을 암 치료 이전에 시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암 진단과 동시에 치료계획을 수립할 시점에서 가임력보존 치료를 반드시 고려하여야만 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 전 가임력보존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다학제적인 치료접근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월은 구정으로 포럼이 없습니다.


3월 세미나 안내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목: 불교의 기원
연자: 정병조, 금강대 전 총장
날짜: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시간: 아침 6시30분~7시 – 조찬 (102호 강의실)
          7시~ 8시 – 세미나 (2층 이건희홀)
          8시~8시30분 – 토론 (2층 대회의실)
장소: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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