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제목 제101회 2020년 1월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2020-01-16 10:10:52 | VIEW : 138

20201월 한국종교발전포럼이 11661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에 앞선 총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안, 2020년도 예산안 의결이 있었습니다.
신입회원으로 고인수 삼성인력개발원 전 원장님, 무진 보각사 스님, 박주철 스마일조명 대표님, 유의상 CDR 파트너스 대표님, 하태을 티엠글로벌 대표님, 한승희 전 국세청장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고진하 목사님께서 그리스도교와 잡초, 그리고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여 주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47분이 대회의실에 모여 매우 유익하고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강의내용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잡초를 식용의 대상으로, 귀한 약초로 여겼다. 하지만 오늘날 잡초는 천덕꾸러기처럼 여겨지고 심지어 박멸의 대상으로 치부된다. 잡초가 그렇듯’()이란 말이 들어가는 존재들은 따돌림을 당하고 심지어 무참하게 짓밟힌다. 예수는 살아생전 잡초처럼 짓밟히고 소외된 이들조차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품었다. 우리가 예수를 삶의 스승으로 여기고 더 나아가 신앙의 본보기로 하는 것은, 식민지 백성으로 고통 받는 토양에서 난 귀한 자연생 약초 예수를 먹음으로 존재의 능력을 얻는 것을 이르는 것이리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하늘이 키운 잡초가 자기 속에 다른 생명을 치유할 어떤 근원적인 힘을 품고 있듯이 예수 또한 그런 분이 아닐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나를 먹으라고 말씀하신 분. 만약나를 먹어라고 한 예수가 오염된 먹거리였다면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아니다. 예수는 야생에서 자라는 잡초처럼 청정하고 완벽한 먹거리였기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예수는 그렇듯 자기 존재를 세상에 내어줌으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선물했고, 행복한 삶을 갈망하는 이들이 가야 할 삶의 지표도 제시했다.

 

20202월 세미나 안내 드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목: 과학과 종교 그리고 인간의 삶
연자: 장회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날짜: 2020220일 목요일
시간: 아침 630~7시 – 조찬 (102호 강의실)
          7
~ 8시 – 세미나 (2층 이건희홀)
          8
~830분 – 토론 (2층 대회의실)
장소: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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