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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02회 2020년 5월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2020-06-16 13:20:49 | VIEW : 43

2020년 제102회 한국종교발전포럼이 5 21 55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신입회원으로 박영수 한국산업안전 KISCO 사장님과 진재동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4학년 학생에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개최하지 못한 2 3 4, 3번 강연의 취소분 반환과 관련하여
1. 연회비 24만원을 납부하신 회원분들은 내년 연회비에서 6만원을 제하고 18만원을 받는다.
2.
연회비 24만원을 납부하신 회원들 중 내년 참가를 못하시는 분들께는 알려주시는 계좌로 6만원을 곧 송금하여 드린다.
3.
코로나19 사태로 아직 회비를 못내신 분들은 편의상 올해 연회비 24만원을 그대로 받고 내년에 18만원을 받는다.
4. 2020
5월 이후 신입회원은 위 사항이 해당되지 않는다.

이달에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님께서다산의 개혁사상이라는 주제로 매우 학구적이며 유익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38분이 대회의실에 모여 매우 유익하고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강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연 주제 : 정약용의 경세와 목민의 개혁사상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광주군(廣州郡, 지금의 남양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산은 9살에 해남윤씨 어머니를 여의고, 15살에 풍산 홍씨, 홍화보의 따님에게 장가들어, 22세에 진사과에 합격하고 28세에 문과 급제하여 홍문관 교리, 승지, 곡산부사 등 화려한 관료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때는 정조께서 임금의 자리에 계실 때인데, 정조와 다산은 학문을 대단히 좋아하여 물과 고기가 만난듯 하였습니다. 특히 정조임금은 조선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꿈꾸던 시절이었습니다. 다산은 이러한 호학군주(好學君主), 개혁군주(改革君主)인 정조의 사랑을 받으며, 그의 뛰어난 재능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산 39살 되던 1800 6월에 정조임금이 세상을 뜨고, 때마침 불어 닥친 천주교 탄압파동에 휩싸여 끝내는 1801년부터 1818년까지 18년에 이르는 긴긴 유배생활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산은 이 무렵 위로는 나라를 위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위하는 위국위민(爲國爲民)의 정신으로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500여권이 넘는 저서를 완성하여 다산학을 수립하고, 실학을 집대성하였습니다. , 다산의 국가개혁과 백성사랑은 경세학과 목민학 정비로 정리됩니다. 당시 통치자들의 성리학적 이념을 새롭게 해석하여 지식인의 사유체계를 변화시키고 법과 제도를 고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의 저서 중에 280여권의 경서(經書) 주석과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 12(一表二書) 저술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산은 하나같이 그의 방대한 저술에서 당시 사회상을하나같이 썩고 병든 세상을 고치고 바꾸자는 내용이고, 잘못된 사유는온 세상을 날마다 부패하게 하면서 개혁할 수 없는 까닭이다고 명확한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2020 6월 한국종교발전포럼을 안내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토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목 : 역사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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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 이덕일 소장,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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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침 630~7조찬 (102호 강의실)
            7
~ 8세미나 (2층 이건희홀)
            8
~830토론 (2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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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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